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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배추쌈섭취/코코버블티/라멘/이력서돌리기의반복.../북창동순두부/하우스메이트마지막저녁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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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전부터 양배추찜과 쌈장이 너한테 먹고싶어서 재료가 거의 집에있어서 양배추만 직접 사서 그렇게 먹고있었다. 개의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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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넷플릭스 시청 중... 좀 이따금 지난 사진이라 뭘 봤는지 모르겠다...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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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마켓에 들려서 저만큼 구매해 버렸어요. 하하...+아보카도 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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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으로 다시 만들어 먹어. + 하우스메이트같이 보기거짓없이 대한민국산 음식을 잃어버릴 수 없다.이리하여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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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마켓 카페에 레쥬메 돌리려고 외출했는데 레쥬메를 다 돌려서 본인으로부터 잡화점 발견 여기쯤에 있는 물건들 본인처럼 모두 개인 저격으로 당신 굉장히 예뻤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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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명함... (사진 순서가 좀 안맞아요... お願い 이해부탁드려요)+코코버블티...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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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쥬메파 하나 들고 엠포륨에 고고...이력서를 나눠주고, 밥을 먹기 위해 라면집에 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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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토츠 라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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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잠깐 실내를 어슬렁어슬렁 걸어 책 파는 곳이 있으니 들어가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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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본인은 책 파는 곳만의 분위기? 소견?을 엄청 좋아해서 당신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었어요.내가 영어책을 읽을 수 있다면 거기서 한 권 바로 눌렀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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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나쁘지는 않아서 매일밤 거의 매일이 짤랑짤랑해. 화창하고 사진도 그다지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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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그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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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들른 곳... 역시 갔다고...크리스마스 시즌 때라 이쁜 것이 더 많았으나, 그 안에 내가 디즈니 공주에서 신데렐라, 제1 나쁘지 않지만...www정말 너희들을 원했다... 하는 1번 없지 않고 실업자 시절과 보통 구경만 하고 사진만 찍어 왔다.슬프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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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그리 잭 스프시기 여기 햄버거 상회는 모두 감자튀김에 잔소금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 안 무서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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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이날은 함께 보냈던 하우스메이트가 이제 곧 국가로 갈테니까 모두 함께 맛있는 것을 먹었다.이렇게 선물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오히려 내가 뭘 줘야 되는데 친국가 바디용품 같은 걸 선물했다.자기도 뭐 좀 주려고 선물은 시간이 없어서 편지를 써줬다.같이 지내는 동안 재미있었는데... 정말 아쉬웠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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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훗날 여기 한 밥은 대부분 값이 비싸서 잘 사서 안 먹는데, 그때까지 호주에 있으면서 3-4번 치른 것이다, ​ 어쨌든 북창동, 순두부 아내 sound 가서 보았지만 내 완전 순두부 러버 그러니까 조금 기대하고 갓옷 sound. 전반적으로 다 잘 됐다. 하지만 누룽지밥이 아래쪽 거의 다 타버려서 누룽지를 거의 다 버렸어.몇 입 먹을 수 없는 sound... 아깝다.아깝다. 하지만 누룽지탕 빼고는 다 깨끗하게 먹었다!! 그렇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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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날...낮부터 역시 레쥬메 돌리려다가 지금은 좀 피곤해서 그냥 한인사이트에서 친구를 사귀고 이날은 같이 밥먹고 수다를 떨었다.이력서를 돌리면 바로 일할 수 있다는 희망은 어릴 때부터 없었지만 이를 반복하면서 하려니 기운도 빠지고 의지도 떨어져 힘들었다. 그래도 요즘은 잡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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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기일아점에서 스팸마요 덮밥을 만들어 먹었다.만든 개꿀 그냥 쌀을 씻어서 먹기만 하고 스팸과 달걀을 굽고 그 위에 마요네즈와 바비큐 소스만 뿌려서 끝.- 예전부터 과인 혼자서 이것저것 잘 해먹어서 안 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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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야간이 되어 아이들의 쇼콘영상을 보았다.이렇게 무대 위에서 빛과 있을 아이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 정말 슬프다. 곧잘 마무리하고 다시 무대 위에서 춤추고 음악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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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외출하면 깨끗한 검은 파하나......요즘은 싫다 sound......그러니까 나 혼자 자리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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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를 하려고 노트북에 배치. 하지만 이곳에 와서 힘들었던 영어가 요즘 들어 내가 하고 싶은 말 정도는 술술 오니까 술술 과민해진 것 같다.자기가 하고 싶은 말 정도는, 가능하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큰 사고는 없다고 생각한다.과도한 사고가 있다면 영어 공부를 자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과인은 이 정도로 구사할 수 있었던 그 바탕은 그만큼 과인도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했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그러니까 다들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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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로 굴소스+크림파스타를 만들어서 못소리...그냥 이것저것 넣어서 완성했지만, 맛보다는 단지 배고픔을 채우려고 만든 나의 night였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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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쁘지 않아서 핸드폰을 좀 사용하다가 조금 이상한 생각을 했어...따라서 나쁘진 않은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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