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본인운서까진 아니지만, 교양있는 목소리 만드는 비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2:38

    엄마들이 모여요. 특히 목소리가 부드럽기도 하고 발소리도 맑아지는 분이 꼭 계십니다. 뭔가 교양 있어 보이고 똑똑해 보이는 그런 이미지 있잖아요. 그 사람의 내용이라면 좀 더 귀를 기울일 수 있다고나 할까? 아나운서같은 느낌! 물론 타고난 목소리일지도 몰라요. 그런데 최근까지 만난 '좋은 목소리'를 가진 분들은 대부분 어렸을 때 목소리 때문에 많은 노력을 해왔거든요. 습관만 있으면 목소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하지만육아,직장에서바쁜엄마들이목소리때문에많은시간을쓸수있겠죠.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작은 노력으로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비결! 아나운서까지는 아니지만, 남들보다 좋은 목소리를 가진 비결! 스피치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


    사실남성보다여성이좋은소리를만들기가아주쉽습니다. 일단 좋은 목소리의 기준은 3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자 아쟈싱 운서의 분들 목소리는 이 3개를 채우고 있습니다. 중저 sound / 다리 sound / 울림은 남자 쪽은 어느 정도 중저 sound, 울림은 가지고 있고, 별로 노력하지 않으면 큰 변천은 볼 수 없습니다. 여성분 중에는 중저 sound와 울림이 있는 분들이 별로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조금만 목소리를 아침에 춤추고 울림을 만들면 '있을 것 같은' 목소리로 들리기 시작하죠. 그러면 이 3개의 어떻게 만들어 낼까요? 일일이 알아보겠습니다.​


    >


    1.복식 호흡 가슴에 손을 얹고 숨을 한번 들이마시세요. 가슴팍팍 올라가요. 우리는흉부에서의호흡,첫번째흉식호흡을할거예요. 근데 이 흉식호흡으로 스토리를 하면 숨이 차고 목 sound의 톤이 높아져요. 가벼운 sound가 본인입니다. "굿사리"의 원인에도 (아교가 있는 목구멍 sound에는 흉식호흡이 최고!) 반면, 숨을 들이마실 때 가슴은 가만히 있고 배만 통통하게 복식호흡을 하면 부드럽고 힘이 있는 목 sound가 본인이 됩니다. 배에서 숨을 쉬기 때문에 호흡이 많이 본인이고, 그 위에 sound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기반 sound반'입니다. 바로 여기서 본인이 온 스토리입니다.​


    >


    Q1.복식 호흡은 어떻게 일요일.1개.온몸의 힘을 활짝 풀어 보세요. 2. 그리고 가슴에 손을 얻고 숨을 쉬었는데요. 3. 배를 최대한 후쯔크리 만들어 코로 숨을 들이마신 것입니다. 4. 그리고 토할 때는 입으로 숨을 내쉬고 배를 납작하게 만들다.여기서중요한것은숨을쉬면서가슴,어깨는절대움직이면안돼요. 오로지 배만 움직여야 합니다. 가슴에 올린 손으로 가슴과 어깨가 움직이는지 확인하면서 호흡을 해 보세요. 복식호흡훈련에서가장좋은것은복근을운동하면서하는겁니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릴 때는 코로 숨을 쉬면서 배를 크게 부풀리고 발을 내쉬며 입으로 숨을 내쉰다. 3주만 반복적으로 하으시다면. 어떤 새 복식 호흡이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


    >


    ​ Q2. 복식 호흡하면서 스토리울 어떻게 해야 할까요.복식호흡에 익숙해지면 복식호흡을 하면서 이야기를 할 차례. 쉬워요.배로숨을들여마시고,숨을내쉬면서스토리한다! 사실 처음에는 잘 안 될 것 같아요. 슬며시 숨을 내쉬면서 스토리를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그래서 알려드리는 꿀팁! 숨을 내쉰다고 생각하지 않는 스토리로 배를 쭉 수축시킨다는 생각으로 스토리를 해 보세요. 숨이 가빠진 배를 억지로 집어넣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마치 부풀은 풍선을 세게 누르면 구멍으로 소원이 강하게 나오듯이.이것만기억해도복식호흡은마무리를합니다. ​


    >


    ​ 2. 공명 소음을 만들거나 ​, 복식 호흡이 목소리에 힘을 내주면, 공명 소리는 즉석' 있는 듯한 '목소리의 핵심 비결입니다. 울림을 내고 둥근 목소리를 내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거울로 한번 입안을 보세요. 목구멍 쪽으로 보면요. 아래와 같이 되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목 가까이에 공간이 매우 좁고 목젖이 아래까지 늘어져 있는 모습. 이상태로말하면얇고,거칠고,울림이없는가벼운소리가납니다. 공명음이 약한 입가입니다. 일반인의 형태이기도 합니다. 반면 아나운서가 입을 벌린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의 사진에 비해 목젖은 위에 얹혀 있고, 뒷공간은 매우 넓죠? 이상태로말하면목sound톤이아래로내려가면서아본인운서와함께중저sound가섞여교양있는목sound가본인입니다! 신뢰감을 만드는 입모양이라고 하기도 합니다.Q 1.그 입 모양은 어떻게 만들죠?다시 입을 열어 거울을 대고 크게 하품을 하세요. 그래서 하품 중에 입을 크게 벌리는 순간 거울로 입 안을 보십시오. 즉석, 2번째의 입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입술을 다시 한번 붙여보세요. 익숙하지 않아서 목 근육이 조금 아파요. 그래서 하품의 입모양으로 이야기 합니다. 아내 sound에게는 굉장히 어색할 것입니다. 우스운 목 sound가 본인이 올 거예요. 하지만 우스꽝스러운 목의 sound를 조금만 참고 계속 그 상태에서 말하는 버릇을 만들어 보세요.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도 하품을 하도록 얘기해 보곤 합니다. 약 1개월 정도. 의식이 습관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굳이 하품을 하는 것처럼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목의 sound도 한층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


    ​ 3. 발소움 ​ 사실 발소움은 뾰족한 방법이 없어요. 훈련만이 살길' 입을 크게 벌리고 어려운 문장을 천천히 읽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여기 발소움하기 어려운 글 9개를 준비해 슴니다. 빨리 얘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천천히 역시 박도 박도 읽는 것이 중요하다. ​


    사실몸으로연습해야되는연습법을글로보면쉽지않을거에요. 마음같아서는 옆에서 봐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가령 시목 sound를 교정해 보고 싶은 마음이고 위의 훈련법을 당신들에게 잘 이행하는 과제가 있다면. 비밀 댓글로 메일 하나 남겨주세요. 스피치 강사 선생님이 녹음파를 하나 듣고 피드백을 드리겠습니다. (플랜레이는 스피치학원이 없어 방문미술교육, 스타트업이네...) ✔︎ 같이 보기 좋은 글 [워킹맘 필수앱 추천_하나 편]어린이를 위한 앱 6회> 되게 현실적인 한국 어린이 최초의 유치원 선택 칩 6종>[2020년]의 눈치 안 보고 둘째 육아 휴직 신청하는 법>​ ​ ​ Written by플랜 에이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